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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는 외국사이트를 그 예를 들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적용하기엔 부족하여 우리나라 사이트 위주로 예시를 조사 하였고 블로그에 적용하면 좋을 것들도 해당 항목에 대한 부연설명과 사이트 코멘트를 정리하였다.


1.사람(인간)에게 이야기 하듯 하라.
- 진실되어라
- 정중하라
:: 사이트의 카피나 콘텐츠를 만들다보면 사람이 읽는 것인데 사람이 아니라 기계(컴퓨터)에 하듯이 작업을 할 때가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 그것이 필요하다.

위자드웍스의 API 가입 하기페이지 정도면 어렵지 않게 가입 할 수 있겠다.

 
2. 신뢰를 구축하라
- 운영자와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라
- 신뢰할 수 있는 제휴 및 인증등을 사이트에 나타내라
- 정책 및 안전보증등을 만들어라
:: 회사에서 제공할 수 있는 특정하고/투명하고/정확한 내용
   서비스를 운영 할 수 있다는 객관적인 증명들
  * 물론 다 돈들여 획득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신규 사이트나 빠른 시간안에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 이런 마크/증명에 신뢰가 가게 되어 있다.
블로그에서는 여러 파워블로거들의 링크를 표시하여 후광효과나 여러 메타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마크 인증서등이 도움이 되겠다.

쇼핑몰이라고 하면 되도록이면 자랑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인증 마크들




3. 그 브랜드의 현재 위치에 맞게 섬세하게 그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
- 브랜드의 기여도 성격을 반영해라

:: 블로그의 현재 위치에 따라 디자인 및 포스트 형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최근 리뉴얼 된 SK 홈페이지이다. 동영상과 카피가 일정한 톤을 이루고 있다




4. 적절한 시기, 이때다 싶을 때의 도움말이라든지 정보/경고를 표시해 주어야 한다.
- 지나친 광고등은 삼가고 필요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지금 블로그에 대한 요약 정보를 위젯등을 통해서 제공한다.



CGV의 빠른예매 시 날짜 선택에서 조조를 표시하는 방식이 자연 스럽다.



다양한 위젯들이 블로그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




5. 고객들에게 차별화와 이익등을 주지시켜라.
- 과감하게 인식시켜라
- 세심하게 인식시켜라

:: 웹사이트는 때로는 과감하게 자신을 표현 할 때도 있어야 한다. 블로그로 보자면 상단 블로그 제목으로 과감하게 표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이러한 작업들이 그 블로그의 브랜드의 확대와 아이덴티티 정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홈플러스 사이트인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일한 컨셉이다. 그리고 우수 블로그들의 헤더를 모아봤다.




6. 콘텐츠 또는 포스트는 이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적절하게 어필해야 한다.
::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지만 그것은 양날의 칼이다. 심리학적으로 감성적으로 완전 접근하는게 어설프게 둘다 같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 효과가 크다. 물론 포스트의 성격에 따라서 구사를 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구체적인 통계를 제공해야 할때 하트를 펑펑 날리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은가?

7. 이야기를 이야기하라
:: 요새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책을 보고 있는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 스토리를 창조해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 방송 작가들이 새삼 대단해보인다.

매일 매일 사람과 책을 딱 365동안 쓰는 블로그이다. 제목만으로 이 분의 스토리가 느껴진다.
http://blog.ohmynews.com/booking/

8.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해보라
:: 일련의 스토리 라인에서의 첫문장, 첫문단은 그 글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방문자의 생각을 집중 시킬 수 있는 이야기 거리는 해당 콘텐츠의 돌격대 역활을 할 수 있다.

9. 속임수는 버려라
:: 포스트에 대해 진실해야 한다. 진실된 마음은 어디서나 통하는 것이 진리이다. 스크렙한 글의 비중이 많다던가, 또는 자기 글인 양 으시대는 글들은 신뢰를 주지 못한다.
만약 잘못된 내용이 발생한다면 즉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나쁜 입소문의 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고 그 또한 신뢰도 향상에 일조할 수 있다.

10. 최대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라
:: 글보단 이미지로 이미지보단 음성으로 음성보단 동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만큼 모든것을 표현하라
   그대의 첫사랑을 대하듯이...

결론
자신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경험을 표현할 줄 알고 포스트을 작성하는 요리의 기쁨을 아는 훈련을 하면 고객/방문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콘텐츠 블로그 전문가가 될 수 있다.


http://www.uxmatters.com/MT/archives/000357.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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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트랙백  4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거클럽 회원이구요, 이번에 같이 출판 프로젝트 일원이기도 한 KoolmAgician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궁금하고 같은 멤버이시기도 해서 인사드리려고 들렀습니다. 역시 저보다 주제도 좋고 대단하신데요 ㅎㅎ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http://koolmagician.info/ 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놀러오세요^^
    • 하하 감사합니다. 미천한 글이어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저도 이번에 참여 하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그럼 놀러가겠습니다.
  2. 브이코아 엔젤 신성재입니다.
    하는 역활이 다른 분들 열심히 쓰시라고 독려하는 역활인데,
    제 역활을 충실하지 못해 부끄러운 따름입니다.
    ㅎㅎ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주제도 좋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을 잘 정리하신거 같습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 그날 출판설명회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온라인에서 활동은 많이 안 보이시는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내 글은 부끄럽습니다. ;;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3. ^^

    94만등이라 적어두셔서,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신 줄 알았었는데;;;
    글들을 읽어보니, 완전 고수시네요.^^

    좋은 글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4.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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