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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Marketing이란?
소비자의 이성을 얼게 하고 감성을 보태우는 것이 쿨 마케팅이다. (위에 애들은 아니고 ㅋ)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잡지를 보면 HP와 애플의 핸드폰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 재미 있는 카툰이 나온다.
HP 는 4p에 근거에서 빈틈없는 전략으로 상품을 만들었고 그에 반해 애플은 패리스힐튼의 예를 들면서
시장조사 그딴거 다 필요 없고 쿨한 제품을 만들라고 스티브잡스가 지시한다

스티브잡스::
"얼마전에 패리스힐튼을 만났는데 글쎄 모토로라 핸드폰을 블랙,핑크,올리브 의 칼라로 3개를 갖고 있는거야~"

왜? 왜 3개씩이나?
이유는 핸드폰을 악세사리 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옷에따라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걸 갖고 다니고 싶어서란다
게다가 왜 화이트 칼라의 폰은 안나오냐고 반문하더란다.

이거다 Cooooooool 하면 구매한다

스포츠를 카를 정말 성능이 좋아서 가는가?
명품 가방을 찢어지지 않고 불에 타지 않아서 구매하는가?

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비단 B2C의 문제 뿐만 아니라 B2B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미국 AT&T가 일본의 NTT 케이블을 팔려고 하다가 케이블이 외관상 정성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못팔았다는 것이다...참나

B2B가 아무리 아저씨장사다. 기업대상 장사다. 라는 편견에 사로잡힌것이 아닌가 하고 순간 반성했다.
그 기업문화가 감성적이라면? 그 담당자가 아무리 회계업무를 하지만 마음은 꽃밭이라면?

stick 이라는 책에도 나온다.
이성과 감성 같이 호소 하는것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스틱 상세보기


결국 상품 구매는 사람이 한다
인간(Human)


스마트빌 메인을 기획함에 있어서 하나의 키워드를 얻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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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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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한 상품을 만들고 싶어도 만들 능력이 안되면 도루묵이죠.
    애플은 업계 손가락 안에 드는 OS 및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가지고 있고, 애플 컴퓨터를 통한 설계 및 제조기술이 있었으며, 나름의 골수 사용자층이 있었죠.
    결국 중요한 것은 '기본'을 가지고 있는 것.

    기본이 없으면 아무리 Cool한 것을 만들어 내라고 닥달을 해도 결과는 비루했겠지요. ^^

    글을 읽으시는 분이 '쿨하기만 하면 되나보다'라고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참견해 봅니다. ㅋㅋ
  2. 저나 님은 안 그럴 수 있겠지만 다른분들이 오해 할 수 있을수도 있겠네요 ^^
    기본은 기본이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 댓글 보고 왔는데 제가 댓글 달았던 사이트였군요;;;
      클한 웹서비스 기획해주시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3. 하하하 고맙습니다. ^^ 어깨가 무거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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