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노믹스 - 10점
톰 헤이스 지음, 이진원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1. 매일 약7만명이 인터넷에 합류하고 있고 수년내에 30억 번째 사람이 인터넷에 합류할 것이다. 30억

  2. 인류 최초의 도시혁명은 기원전 9,000년 전 터키 카탈휴우크

  3. 통신업계의 목표는 서비스 소외계층인 개발도상국에서 누구나 30달러만 지불하면 휴대폰을 살 수 있고, 한달에 5달러 미만의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4. 2011년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 사용자수는 30억명

  5. 새로 생겨나는 시장의 구조는 탈중심화된 에이전트와 노드와 집단이 혼란스럽게 뒤썩인 모습일 것이다. 이 시장은 바이러스처럼 빠르고 억제되지 않는 성장, 기하학적인 변화, 예상할 수 없는 순열과 조합을 특징으로 하는 환경이 될 것이다.(복잡계네트워크)

  6. 부울은 오늘날 부울린 대수학으로 알려져 있는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서 이진법을 최초로 만든 사람

  7. 노드의 상태는 작동 중이건 작동하지 않건 그것이 정보 흐름의 속도와 효율성 및 성능을 바꿔 놓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8. 밈이란? 사람과 사람을 거치면서 집단 무의식으로 자리를 잡고 사람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아이디어를 뜻한다.

  9. 사람들은 집단이 소문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조치를 취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소문을 퍼뜨린다는 것이다.

  10. 아스로터핑(astroturfing) 특정 이슈를 지향하는 특정 단체나 정부 부처 등이 해당 기관에 호의적인 발언을 하도록 가짜 일반인을 모집해서 그들에게 대가를 지급하고 사실을 밝히지 않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11. 2007년 한국 10대 청소년들의 90%가까이 싸이월드에 가입했다

  12. 2011년까지 성인의 절반 가까이와 청소년의 84%정도가 사회 참여 사이트에 가입할 것윽로 예상했다

  13. 온라인 친목집단 "다수의 사람들이 충분히 인간적 관점의 토의를 거쳐 가상공간에서 인간 관계의 집합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14. 약한 유대관계를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터는 약한 유대관계라고 불렀는데 이런 관계는 네트워크를 진정으로 역동적으로 유용하게 만든다.


의외로 진도가 안나가는 피와 살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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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은 미래에 브랜드를 세우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다음과 같은 성향을 띤다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믿어야 한다.


  1. 소비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결정할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장비를 잘 활용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준비도 잘되어 있다.
  2. 소비자들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
  3. 소비자들은 표현의 저유를 요구하지만 종종 어떤 표현이 허락되는지를 알려 주는 지침을 요구할 떄도 있다.
  4. 소비자들은 그 지침에 어긋나지 않으며, 커뮤니티가 속한 집단적 그룹이 용인하는 범위 내에서 커뮤니티를 자율적으로 규제할 것이다.
  5. 소비자들은 그들의 자유로운 표현을 막는 브랜드와는 인연을 끊고, 그러한 표현을 허용하는 브랜드와 손을 잡을 것이다.
  6. (가장 어려운 문제) 소비사즐은 사람이며, 사람은 본질적으로 선하다.


모든것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 더 사람에게 집중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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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제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가능하긴 하나 오프에서 만나면 더 친해질 수 있다.)

  2. 지인 가족 동료의 숫자를 늘릴 수 있다.
    (가족은 아직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희박하나 블루 오션임은 확실하다)

  3.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걸 거부할 명분이 없다.
    (작업(?) 걸기도 더 쉽다.)

  4. 친구가 많으면 인기 있어 보인다.
    (money talk = friend talk)

  5. 특정 인물이나 밴드, 제품의 팬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페이스북이겠죠?)

  6. 친구 목록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7. 멋진 이력을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면 자신도 멋져보인다.
    (후광효과를 발휘하게 되는거죠)

  8. 친구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당근 당근)

  9. 개인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보를 오픈 할 수록 신뢰도는 비례합니다.)

  10. 친구에게만 허용된 블로그 포스트를 볼 수 있다.

  11. 다른 사람이 자신의 프로필이나 블로그를 봐주길 바란다.
    (방문자 늘리는 법을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죠)

  12. 나중에 누군가를 찾는 데 친구 목록을 활용할 수 있다.
    (심심치 않게 찾아냅니다. 손쉽게)

  13. 친구 신청을 하는 사람을 거부하기보다 승인하기가 더 쉽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2006년에 다나 보이드라는 사람이 friends, friendsters, and top 8 : writing community into being on aocial network sites  라는 글에서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불과 3년전 이야기지만 그동안 환경은 많이 변했지만 원칙들은 변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잘못 흘러가면 패거리문화와 접목되어 변질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트위터를 보면 그런 현상이 나타는 것 같아 약간 우려스럽습니다. 

이럴때면 영문 트위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영문도 하고 한글도 하고 그럼 트위팅에 정체성에 문제가 올까요? 아니면 타블로처럼 미투데이로 한글로 트위팅 하고 트위터는 영문 트위팅만 할까요? 

영문 트위팅 하시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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