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에 해당하는 글 2건

http://getsatisfaction.com/

http://getsatisfaction.com/


온라인 고객센터가 참 계륵과 같은 존재일 때가 많습니다. 오픈하자니 내부의 아픔들을 꺼내놓기가 무섭고 오픈하지 않으면 무언가 좀 깨름직하고 폐쇄적인듯한 느낌도 들고. 물론 애플같은 회사도 있습니다만 ㅎㅎ

getsatisfaction.com 이라는 서비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온라인 고객센터를 오픈형으로 만들고 SaaS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네이놈의 지식인을 외부로 오픈한 형태입니다. 

겟세디스팩션의 슬로건은 "Love your Customers" 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제안이 있으면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꼭 운영자만 답해주는것도 아닌. 그러한 과정은 검색엔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어디 제한된 사이트에 닫혀 있는 것이 아닌 공개되고 오픈되어 있는 거죠. 참으로 대담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 아직도 1.0인가봐요 ;; 

하나 특이한 점은 답변을 달때나 질문 할 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나 기분 나뻐 또는 나 이만큼 해결되서 기뻐 이런 식으로 아이콘을 정도에 따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게다가 각종 서비스의 옵션들을 각 회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해준다니 (물론 비용은 차등적으로 받습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적게는 월 2만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5분안에 온라인 서비스 고객센터가 뚝딱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소규모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나이키,마소등도 쓴다고 하네요.

온라인 고객센터 기획하고 디자인 하고 개발하면 얼마나 걸릴지 상상 되시죠?? 우리나라에는 없는 듯하니 이참에 이 모델로 사업하셔도 될듯합니다. 아니면 그냥 이거 떡 붙이셔서 좋을 듯합니다.


 getsatisfaction.com 의 특징

  1. 오픈형 온라인 고객센터
  2. SaaS형태
  3. 콘텐츼 감정표현 가능
  4. 누구나 답변 가능
  5. 나이키,마소등도 사용
  6. 검색엔진 친화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 나? 싸쓰~

▶ 나? 싸쓰~


SaaS(싸쓰)를 아시나요?

SaaS의 정의는 Software As A Service 라고 합니다. 잘 모르시겠죠? ;; 저도 어렵습니다.
해석하자면 서비스를 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이야기입니다.

더 모르시겠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회사에서 흔히들 쓰는 GW(Group Ware)가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소프트웨어라 구매해서 회사내 컴퓨터에 깔아야 쓸 수 있는데요. 이것이 한꺼번에 사려니 사람이 많으면 그 명수대로 값을 부르거든요. 비싸죠. 게다가 업데이트 하기도 쉽지 않고 업 버전이 나오면 그것을 또 구매해야 하고 프로그램에 오류가 나면 전화해서 고쳐달라고 이야기 해야 하구요. 가끔 회사가 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료가 많으면 서버나 하드디스크를 더 사야 하구요. 프로그램 설치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런데 GW를 월 단위로 단돈 몇만원에 쓸수 있다면 업데이트도 필요 없고 하드웨어를 사지 않아도 되고 업데이트는 알아서 해주구요. 비용 절감에 시간 절약에 좋겠죠?

이것을 SaaS 라고 합니다. 일종의 IT자원 렌탈 서비스죠.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를 더 들겠습니다.

웹하드는 많이 쓰실 꺼에요. 디자인 또는 인쇄 업체에서 정말 잘 쓰고 있죠.
또하나는 메일 서비스입니다. Daum이 나오기 전에 옛날 생각하시면 아~ 하실 꺼에요. 월마다 돈 내셨죠?
일종의 하위개념의 SaaS입니다.

미국에 세일즈포스닷컴이라고 있습니다. SaaS모델로 대박 친 회사입니다. CRM, ERP등의 복잡한 기업IT솔루션들을 저런 방식으로  월 얼마 받고 서비스를 한 겁니다. 작년 매출이 10억달러 돌파 했다고 합니다. 10억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일까요?

자그만치 1조입니다.

5년 연속 60%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놈들이 더 머리를 쓴 것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조각조각내서 퍼즐처럼 이리저리 껴맞출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 그 퍼즐을 외부에 오픈 합니다. 아무나 만들 수 있게요. 게다가 수익이 생기면 쉐어도 하구요. 그랬더니 복잡한 커스터마이징도 해결되고 서비스는 나날이 풍부해지게 됩니다.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입니다만 조만간 대세가 될 예정입니다.

만일 창업을 한다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GW, 회계프로그램 등등을 그냥 회원가입하고 클릭 몇번만 하면 공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참 쉽죠잉~

아래는 세일즈포스닷컴의 홍보 동영상입니다. 영어가 좀 빠른데요... 대충(?) 이해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고 더 많은 자료는 여기로 -> 바르게 홀로서기님의 포스트 SaaS : Software as a servic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일종의 렌탈개념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SaaS방식으로
    웹 업무 관리 서비스 '트윈캠프(http://www.twincamp.com)'가 있습니다~
    saas 포럼에서도 소개가 되었죠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