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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노믹스 - 10점
톰 헤이스 지음, 이진원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1. 실제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가능하긴 하나 오프에서 만나면 더 친해질 수 있다.)

  2. 지인 가족 동료의 숫자를 늘릴 수 있다.
    (가족은 아직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희박하나 블루 오션임은 확실하다)

  3.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걸 거부할 명분이 없다.
    (작업(?) 걸기도 더 쉽다.)

  4. 친구가 많으면 인기 있어 보인다.
    (money talk = friend talk)

  5. 특정 인물이나 밴드, 제품의 팬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페이스북이겠죠?)

  6. 친구 목록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7. 멋진 이력을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면 자신도 멋져보인다.
    (후광효과를 발휘하게 되는거죠)

  8. 친구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당근 당근)

  9. 개인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보를 오픈 할 수록 신뢰도는 비례합니다.)

  10. 친구에게만 허용된 블로그 포스트를 볼 수 있다.

  11. 다른 사람이 자신의 프로필이나 블로그를 봐주길 바란다.
    (방문자 늘리는 법을 검색하면 바로 알 수 있죠)

  12. 나중에 누군가를 찾는 데 친구 목록을 활용할 수 있다.
    (심심치 않게 찾아냅니다. 손쉽게)

  13. 친구 신청을 하는 사람을 거부하기보다 승인하기가 더 쉽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2006년에 다나 보이드라는 사람이 friends, friendsters, and top 8 : writing community into being on aocial network sites  라는 글에서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불과 3년전 이야기지만 그동안 환경은 많이 변했지만 원칙들은 변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잘못 흘러가면 패거리문화와 접목되어 변질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 트위터를 보면 그런 현상이 나타는 것 같아 약간 우려스럽습니다. 

이럴때면 영문 트위팅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영문도 하고 한글도 하고 그럼 트위팅에 정체성에 문제가 올까요? 아니면 타블로처럼 미투데이로 한글로 트위팅 하고 트위터는 영문 트위팅만 할까요? 

영문 트위팅 하시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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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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