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뎀벼!]

[구글 뎀벼!]



다음, 네이버, 싸이 지도 서비스(주소로 찾기) 비교

요즘 듣는 강의 장소가 바뀌어서 대학로 토즈에 가려고 한다. 언제나 그렇듯 홈페이지의 약도는 약도일 뿐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토즈는 약도 표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이렇듯 모르는 곳을 찾아 갈 때는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젤 빠르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좁다. 성격이 안 좋다. 그렇다면 혼자 찾아 봐야 한다.
이럴 경우 다음, 네이버, 싸이 로 찾아가는 것을 해봤다.


[먼저 네이놈]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네이놈 주소 검색화면]


1. 주소 검색이 안된다?
홈페이지에 주소 가 이렇게 나와 있다. 명륜동 2가 17-5 혜화플라자 4층. 그러나 검색이 안된다. 혜화플라자는 검색도 안될 뿐더러 명륜동 2가는 나와 있지 않다.

가정 1) 주소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거나
가정 2) 네이놈의 지도 서비스가 잘 못되어 있거나

tip : 네이놈의 주소 검색은 "2가"를 입력하면 검색이 안된다. 뒤에 숫자로 되어 있는 주소를 검색하면 아주 정확하게 나타난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유일한 퍼가기 기능]

[유일한 퍼가기 기능]



URL 퍼가기 기능 밖에 없다. 그것도 상단 우측을 잘 찾아서 클릭해야 한다.


[싸인]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싸이 주소찾기의 정연함]



1. 싸이는 주소 검색이 쉽다.
싸이 카페에 있는 지도 첨부 아이콘을 클릭하고 2번째 탭을 클릭하면 친절하게 단계별 주소 입력 창이 나타난다.

주소대로 찬찬히 입력하면 바로 토즈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 양식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가" 의 표현은 표준이 아닌 것 같다.


2. 퍼가기가 쉽지 않다?
[약한 커뮤니티 요소]

[약한 커뮤니티 요소]



일단 싸이클럽에 지도를 삽입하긴 좋아 보인다. 확인을 클릭하자 싸이클럽에 바로 들어가니까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에 비해서 세밀하게 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일단 약도보다는 나아보인다. 그러나 다른곳에 퍼가기는 캡쳐를 뜨지 않는 한 어렵다. 그나마 커뮤니티 요소가 특색이라면 특색.



[다움]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정보가 많은 다움지도]



1. 다움도 주소 찾기가 안된다?
홈페이지 주소로 역시 검색했으나 검색 안된다. 혜화빌딩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가정 1) 홈페이지 주소가 형식상 잘못되어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의 주소가 잘못되어 있지만 뒤에 "17-5"가 유의미한 데이터라면 그것을 검색해주면 되지 않을까?


2. 다양한 퍼가기 기능 제공 그러나?
[다양한 퍼가기 기능]

[다양한 퍼가기 기능]


역시 다음이 최근에 힘을 내고 있는 부분등이다. 네이버가 달랑 URL 제공하는 것에 비해 지도 URL은 기본이고 지도 삽입 소스 에 지도 이미지까지 제공한다.

그러나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선택한 장소에 대한 표시가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데 퍼가기에는 표시가 안되어 있다. 싸이는 콕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아니면 장소가 어디인지 사용자가 표시할 수 있게 에디팅을 할 수 있게 기능을 넣어주던지... 아쉬운 대목이다.


3. 특화된 스트리트 뷰 기능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토즈 간판 저어기 보입니다.]


역시 강력하다.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지? 어디지? " 하는 나의 의구심을 날려버렸다. GM대우자동차 건물 위에 토즈 간판이 보인다. 물론 줌인/줌아웃이 가능하다.

[결론]
다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퍼가기의 다양한 기능과 풍부한 주변정보, 지도에 표시되는 지역정보들이 찾아가려고 하는 사용자에게 바로 정보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강력한 스트리트뷰는 당분간 다음지도가 다른 지도 서비스보다 확실하게 차별화 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다만 퍼가기 팝업에서 가고자 하는 장소를 콕 찍어주는 센스는 필요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퍼가기의 아이콘에 대한 즉시성이 약한점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홈페이지의 주소들은 표준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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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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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난글 잘보고 갑니다.
    각자 장단점은 있는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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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벗어나기 6가지 방법

[Fixed Idea]

[Fixed Idea]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해 고정관념을 깨는 일은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아래 6사지 원칙으로해서 3가지씩 사례를 찾아보자

1. 거꾸로 생각하기

2. 상식을 깨뜨리자
* 물먹는 하마
* 스킨푸드
[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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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광고 : 입양하세요. 당신이 준것 보다 더 많은 거을 받게 될 거에요.
[입양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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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양하게 생각하자
* 네이버 : 최근 단순해진 네이버 CF
* 튼튼영어 : 일반인 모델
* 기아 자동차 SOUL : 자동차 뿐만 아니라 멀티 기능 강조
* e 편한 세상
* 그대가
* 사랑애
* 대한항공 광고 :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Korea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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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g.naver.com/study9505

[출처] blog.naver.com/study9505



4. 분석적으로 생각하자
* 웅진코웨이 : 깐깐한 물
* 펩시콜라
 - 인간 자는데 몇년
 - 먹는데 몇년
 - 화장실 가는데 2년
 -> enjoy 펩시콜라

5. 처음으로 되돌아가자


* 익서스의 얼굴과 몸매편
 - "익서스 DSLR 의 심장을 이식하다" ->"진짜에겐 진짜를"
* 쿠쿠밥솥 : 불을 지배하는자 맛을 지배한다. (가마솥 밥솥)

6. 작고 구체적인 사고과 출발
* 아이리버
[아이리버]

[아이리버]

* 깨알같이 쓴다.
* 쏜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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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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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가지 원칙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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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라는 포스트를 읽고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그림1] 네이버 네 의도가 모냐?

서서히 드러나는 네이버 개편의 진짜 의도!!
결국 광고 단가 정책으로 키워드 광고의 영역을 공고히 하겠다는 다분히 사업적 의도였다. 는 취지의 글

mepay 님의 글을 보고 몇가지 좀 적고자 한다. 워낙 많은 댓글이 달려서... (댓글로 달려다가 포기)

좀 다른 이야기를 하면 네이버의 태생적 전략의 한계가 이렇게 비춰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애초에 글로벌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을 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확장성을 글로벌환경에서의 확장성을 좀 간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구글은 애초에 세계를 향한 글로벌 전략을 짰던것이다. 사실 미국에서 서비스하면 자연스럽게 글로벌이 된긴 하다. 그래서 이렇게 붙여도 서비스가되고 저렇게 붙여도 서비스가 되는... 오히려 우리를 벤치마킹해서 글로벌 서비스들이 잘 나가는걸 보면 배가 아픕니다.  
 예) 싸이월드/알럽->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 등등

과연 이런 난세 속에 영웅이 탄생할까? 윙버스가 nhn 으로 들어갔다고 하는 뉴스 말고.

닥치고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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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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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아이콘이 변경 되었다.
로고가 변경되면 파란처럼 한참 뒤에 알게 되는데
네이버는 한번에 알아보고야 말았다.

다들 자기 회사의 로고를 무슨 교과서처럼 넣었는데 이미지가 확 뜨이는 것이 일단 성공한 듯 보인다.

이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다니 생각치 못한 곳에서 그들의 힘을 느낀다.
앞으로 검색에 대한 지배력을 더 키우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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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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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언론에 등떠밀려 플랫폼이란 이름으로 만든 오픈캐스트가 오픈되었다.
기대에 찬 글 혹은 우려의 시선들이 공존하는 것 같다.

이전 처럼 네이버속에만 갇힌 서비스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미 몇천만이 쓰는 네이버를 갇혔다고 볼 수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1. 뭐 처음 서비스 하는 것이니 쓰기 어렵다는 글도 있고
2. 기존 다른 블로거들 눈에 성이 차지 않는 않다는 글도 있고
3.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서비스가... 하는 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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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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