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계와의 경쟁 :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2. 메이커스 MAKERS :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알에이치코리아(RHK)
3. 오가닉 미디어 : 연결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
4. 제로투원(#0to1)
5. 인용구
6. 두번 째 스물에게
7.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미디어
8. 제목 만들기 12가지 법칙 :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는 끌리는책(이코북)
9. 모바일 인사이트 : 소비자의 숨겨진 욕망까지 읽어내는 시대(행간)
10. 게이미피케이션, 세상을 플레이하다
11. 카 북 Car Book : 자동차 대백과사전 사이언스북스


올해는 다른해보다 많은 책을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11이 아닌 110개를 꼽을 수 있도록 분빌해야겠습니다.

1. 기계와의 경쟁 :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Race Against Machine 이라는 원제 처럼 가까운 미래에 대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간의 위태로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살짝 충격을 받은 책입니다. 무언가 안주하고 있디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2. 메이커스 MAKERS :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알에이치코리아(RHK)
콘텐츠를 포함해서 정말 무엇을 만들 수 있다는 능력은 축복받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IOT시대에 앞으로는 더욱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3. 오가닉 미디어 : 연결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
오랜만에 밑줄을 쫙쫙 그어가며 필기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분야나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4. 제로투원(#0to1)
페이팔 마피아의 DNA를 책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보통 책으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없는데 이 책은 그런 인사이트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5. 인용구
언제인가부터 소비되어 가는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그 빈 부분을 부분 부분 채워준 지형은 목사님의 고마운 책입니다. 가끔 아무 페이지나 읽기도 좋습니다.

6. 두번 째 스물에게
최카피 선생님의 책입니다. 내년에 40대가 되는 저에게 정리할 시간을 갖게 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7. 대통령의 글쓰기 메디치미디어
글쓰기에 대한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그리고 밑줄을 쭉쭉 그어가며 읽었던 보물 같은 책

8. 제목 만들기 12가지 법칙 :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는 끌리는책(이코북)
책이 정말 쉬워서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지만, 항상 곁에 두며 보고서나 카피를 쓸 때 틈틈히 써먹을 수 있습니다.

9. 모바일 인사이트 : 소비자의 숨겨진 욕망까지 읽어내는 시대(행간)
디지털 마케팅을 하는 쥬니어나 입문자들에게 이 한권이면 어디가서 한마디 할 수 있는 책입니다.

10. 게이미피케이션, 세상을 플레이하다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주제를 방대하게 다루는 우리나라 최초의 책입니다.

11. 카 북 Car Book : 자동차 대백과사전 사이언스북스
자동차를 좋아하는 자녀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빠가 함께 보며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이기적으로 들어간 2개의 책이 돋보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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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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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arrel Williams 의 GIRL

2. 이승환 의 Fall To Fly

3. Slipknot 의 The Gray Chapter

4. David Bowie 의 The Dream Anthology

5. 악동뮤지션 의 시간과 낙엽

6. 서태지 의 Quiet Night

7. Foo Fighters 의 Sonic Highways

8. AC/DC Rock or Bust

9. Michael Jackson 의 XSCAPE

10. Pink Floyd 의 The Endless River

11. U2 의 Songs of Innocence

12. 신해철 의 Reboot Myself


이제 음악은 소장이 아닌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나는 제대로 된 음반은 사야 된다는 구시대적(?) 발상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손에 잡히는 CD를 거의 안사지만 Itunes를 통해 자주 사서 듣고 있습니다. 1년동안 구매한 앨범들을 이렇게 꼽고 보니 한달에 한번은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습니다. 내심 흐믓하기도 합니다. 그럼 2014년 현웅재가 뽑은 올해의 앨범 top 12를 소개합니다. 음악산업이 다시 부흥기를 맞기 바라며...


1. Pharrel Williams 의 GIRL

이 친구의 다재다능이 빛을 발한 앨범, 특히 Marilyn Monroe 라는 곡은 이 제목으로 나온 다른 어떤 곡보다 뛰어났습니다. 또한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이승환 의 Fall To Fly

언제나 그렇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앨범의 특징이 딱! 꽃히는 곡이 없는 단점도 있지요. ㅡ,.ㅡ


3. Slipknot 의 The Gray Chapter

상남정네들의 새 앨범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시 지하철에서 해드뱅잉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말랑랑한 곡들 사이에서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4. David Bowie 의 The Dream Anthology

이 앨범을 산 이유 -> http://webplantip.com/751


5. 악동뮤지션 의 시간과 낙엽

스모그가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강원도의 울창한 숲의 청청 지역에서 한 숨 크게 쉬었을 때의 느낌의 앨범입니다. 특히 저의 첫째가 좋아합니다. "길이나" 와 "지하철에서"


6. 서태지 의 Quiet Night

서태지는 아직도 유아티를 벗지 않고 있음을 증명한 앨범입니다. 이 아저씨 그 나이먹도록 이런 감성을 갖고 있다뉘 ㄷㄷㄷ, 각 트랙들의 소리와 전자음을 다루는 센스가 극강입니다.


7. Foo Fighters 의 Sonic Highways

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푸파이터스 올해 벌써 20주년이라고 하니 이런 기념비적인 앨범은 하나쯤 Keep하셔야...


8. AC/DC Rock or Bust

올해는 유난히 빅밴드, 레전드의 귀환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드롹 쇳소리의 추억이 있는 분들은 필청하셔야 합니다.


9. Michael Jackson 의 XSCAPE

MJ인데 뭐가 필요한가요? 특히 "Love Never Felt So Good"은 올해의 곡이라 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마이클 잭슨 사후 두번째 새앨범이죠.


10. Pink Floyd 의 The Endless River

나를 롹의 세계로 이끈 친구의 엄지 5개의 앨범입니다. 제가 감히 평할 수 없는 레벨의 분들입니다. 이 앨범의 곡들은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어서 들어야 하며 여러번 들어야 합니다.


11. U2 의 Songs of Innocence

U2의 음악은 언제나 유려합니다. 고급집니다. 보노의 목소리 그대로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12. 신해철 의 Reboot Myself

#RIP 솔직히 내가 신해철 빠 라서 꼽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서태지가 타이틀곡 뽑을게 없다고 그랬다는데 이해가 갑니다. 대중적이지 않고 트렌드하지 않으며 심지어 올드한 구석까지 보입니다. 사실 신해철은 넥스트 밴드를 할 때 빛을 발합니다. 곧 넥스트의 신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A.D.D.A 는 곡은 음악이라기보다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백자와 같은 느낌입니다. ㅡ,.ㅡ 도대체 저렇게까지 트랙을 만들어서 곡을 완성하다니... 뮤비까지 포함해서 ㄷㄷ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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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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