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아웃?]

[세이프? 아웃?]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우리나라는 원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예를 들면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놀이 짙어진다." 또는 "내 아를 낳아도"이런 식이다.

그런데 서구 영향을 많이 받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하고 게다가 프로포즈도 너무 형식에 얽매여 있다.
원더 걸스의 텔미텔미도 "테테테테테엘미"라며 말더듬으면까지 말해달라고 애원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신세대와 구세대가 언어적 장벽에 굳게 굳어져서 소통이 안되고 있다.
어른들은 말 안해도 알 것이라 하고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사이에서 갈등 중이다.

[3월 4일 강의 내용]

[3월 4일 강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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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어라
웹 서비스기획과 소셜웹에 대해 연구하고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현웅재의 블로그 since 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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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어와 문어의 갈등과 비슷한건가요? 부족적인 인간과 문명인의 차이,
    또는 융이 말하는 동시성.. 참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의문을 던졌지만,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단한명도 없었던것같습니다.
    • 구어와 문어 라기 보다는 문명의 문화 차이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상위 개념의 커뮤니케이션이 자꾸 하위개념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내려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많이로... 사실 텔레파시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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